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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주현
May 05. 2023
"나요...할 말이 있어요."
SayLUV #16 사서함 110호 우편물
<희디 흰 꽃들에 가슴 설렜던 날이었습니다.>
얼마 전 우연히 찾은 한옥카페 마당에서
정말 희디 흰 꽃들을 발견했습니다.
그 하얀빛에 절로 마음까지 환해졌었어요.
그 희디 흰 빛의 군락은,
순수이자 청춘의 빛이었나 봅니다.
가만가만 제 마음을
청춘의 싱그러움 속으로 안내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세이럽TV'에서
싱그러운 청춘의 사랑을 담아봤습니다.
<사서함 110호 우편물>
라디오 PD '이건'과 구성 작가 '공진솔'의
몽글몽글한 사랑이야기랍니다.
아나운서 출신 오창석 작가님과 나눈
방송가 사랑이야기라서 더 생생했고,
오작가님과 주고받은 사랑에 대한 돌발질문 덕분에
더 즐거운 녹음이었답니다.^^
<사서함 110호 우편물>에 담긴 '사랑' 이야기!
맛있게 전해드릴게요~
https://youtu.be/YYCDZE-cbSk
keyword
청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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