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삶의 기술

1월 29일 지식을 넘어 지혜, 가슴만 믿는다.

가슴 설레는 꿈과 지혜는 결코 배반하지 않는다

by 김진혁

1월 29일 독재자의 말로, 가슴만 믿는다.


머리로는 계산을 하고,

영혼으로는 갈망하지만,

자신이 정말로 뭘 원하는지 아는 건 가슴뿐이라고 했어요._ 스티븐 킹


톨스토이는 말한다. “이 세상에 하나님을 본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하느님은 우리의 가슴 속에 머무를 것이다.”

믿음의 근거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학식은 지식에서 나오고, 손발은 경험으로 기억되지만 지혜는 심장의 박동으로 깨어날 때 현명한 리더가 된다.


지혜는 지식에 경험과 세월을 더한 결과물이다.

지식도 강하지만 지혜는 더 강하다.

지혜는 더 강함으로 얻기가 어렵다.


카이사르는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믿는다.” 처럼 지식을 넘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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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카다피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에서 말한다.

" 지식은 주고받을 수 있으나 지혜는 그렇지 않다." 지식은 학교나 종교에서 배울 수 있지만 지혜는그렇지 못하다.


한 때 혁명가이자 지도자였던 사람들도 지식과 지혜를 혼용하면 비참한 말로를 겪게된다.


1945년 5월 7일 새벽 2시 41분 독일 제3제국이 연합국 측에 무조건 항복한다.
히틀러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 제 2차 세계대전은 5년 8개월을 끌었고 독일에서만 285만 명의 군인과 50만 명의 민간인을 잃게 했다.

1945년 4월 30일 오후 3시 30분 히틀러는 총통 벙커에서 청산가리가 든 알약을 깨물었다. 이어 히틀러는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쏘았다.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Nicolae Ceau?escu, 1918 ~ 1989)는 공산주의 국가 루마니아 인민 공화국의 국가수반으로 있다가 루마니아 혁명으로 1989년에 총살되었다.

그는 10대 소년시절에 이미 루마니아 공산당에 입당하여 활동했으며 모택동의 문화대학명과 북한의 김일성을 흉내 낸 독재 체제를 구축하여 루마니아를 철권 통치했다.

차우셰스쿠는 호화로운 궁에서 사치생활을 하면서 족벌 정치와 비밀경찰을 앞세운 공포정치를 펼쳤다.

2000만 인구에 삼백만개의 도청기와 천여 개의 도청센터가 설치한 빈틈없는 감시 때문에, 차우셰스쿠 치하의 루마니아 인민들은 집안에서도 자유롭게 말하지 못했다. 그의 말로가 비참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수카르노(Haji Mohammad Sukarno, 1901년 6월 6일~1970년 7월 21일)는 1950년 인도네시아의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였으며, 비동맹 중립외교의 주역으로 활약하였다.

권위주의적인 교도민주주의를 주장하면서 고유의 의회 제도를 탄압하였으며, 민족주의ㆍ종교ㆍ공산주의를 삼위일체로 하는 '민족통일전선'을 제창하였으나, 독재와 부패로 인해 반공세력의 대두로 실각하였다


가슴 설레는 꿈을 말하는 것만이 목표가 아니다.

꿈을 실현시키기기 위한 지혜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

지혜는 스스로 발견하는 것, 지혜를 갈구하는 자, 결코 외면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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