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를 하러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단다.
임시 선별소에 가지 않아도 된단다.
자가진단키트가 새로 나왔다.
집에서 혼자 간편하게 할 수 있다고 해서
거금 8000원을 들여 구입해봤다.
그렇지만 누가 이걸 스스로
콧구멍 넘어 눈 가까이까지 찔러 넣을 수 있을까
자가진단키트 간편하긴 한데
믿지는 못하겠다.
그림에세이, 일상툰 그리는 작가. 출간 그림책으로는 <한글 몬스터>, <학교 안 가는 날>, <오! 마이 베이비>가 있습니다. www.instagram.com/heyill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