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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있는 문장들
01화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박완서) 中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나에게 삐치기 시작했고
by
호야아빠
Nov 20. 2024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나하고 가장 친하고 만만한 벗이더니
나이 들면서 차차 내 몸은
나에게 삐치기 시작했고,
늘그막의 내 몸은
내가
한평생 모시고 길들여온,
나의 가장 무서운 상전이 되었다.
-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박완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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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있는 문장들
01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박완서) 中
02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신경숙) 中
03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공선옥) 中
04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 中
05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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