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으로 결정한 후 이성적으로 증명한다.
이성(異性)을 만났을 때 사귈지 말지를 결정하는 건
이성(理性)이 아니다.
이성은 결정된 사항을 설명할 뿐이다.
사귀기로 한 이유, 만나지 않기로 한 이유를 댈 뿐이다.
뇌의 감정 부위가 망가지면 결정 자체를 못 하지만,
이성 부위에 문제가 생기면 결정은 하는데
왜 그렇게 결정했는지 설명하지 못한다고 한다.
-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 中
호야아빠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