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울림이 있는 문장들
07화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 中
글을 쓰다 보면 결국 미워하던 그를 보듬어 안게 된다.
by
호야아빠
Nov 26. 2024
평소 미워하는 사람에 관해 써보라.
그러면 그 사람을 이해하게 된다.
이는 마치 미워하는 사람의 집을 방문하면
미워할 수 없는 사람을 발견하게 되는 것과 같다.
가족들과 함께 있는 그에게서
내가 미워했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중략)...
또한 미워하는 사람에 관해 쓰고 읽어보면
글 안에 있는 사람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 사람처럼 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미운 것이다.
글을 쓰다 보면 결국
미워하던 그를 보듬어 안게 된다.
-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 中
keyword
사람
발견
Brunch Book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연재
울림이 있는 문장들
05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 中
06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 中
07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 中
08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 中
09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 中
전체 목차 보기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호야아빠
호야아빠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워
9
팔로우
이전 06화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 中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 中
다음 0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