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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렉스킴 Dec 20. 2019

2020년 상반기
캐나다 이민 세미나

#서울 #캘거리 #나나이모 #빅토리아


10월달 호주 세 개 도시 세미나와 11월달 서울 개인 상담을 진행하면서 알차게 느끼고 돌아왔다. "캐나다 밖의 경쟁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여전히 많구나." (라고 쓰고 '아 난 먹히는구나' 라고 읽는다) 다녀와서 11월 12월 알차게 일하고 느끼고 정리하고 결심했다. 


"그래. 세부적으로 더 말끔하고 가성비 쩔고 믿음 충분히 줄 수 있게 플래닝을 해서 다시 한번 기회를 만들어 제공해보자!" 


마침 12월에 알버타 주정부 이민이 최악의 빗장을 벗어제꼈다. 최강의 유학 후 이민 프로그램인 AINP 이민에 부적격 학과 리스트를 아예 폐지해버린 것. 역시 그래야지. 암. 멋지다 알버타! 그래서 이제 졸업한 친구들과 졸업하고 6개월의 경력을 거의 쌓아 AINP 신청을 앞둔 친구들을 위해 먼저 1월에 건너가고.


그 다음에 한국 구정이 지난 후 2월 초에 바로 서울에서 두 번의 세미나를 계획중이다. 하나는 서울에서 캐나다 이민이라서 주구장창 빗발치게 홍보중인 요리사 그리고 유아교사를 위한 유료 세미나.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어쩜 이렇게 2019년에 급작스럽게 생긴 회사들이 많이 보이는지. 십중팔구 요리사와 유아 교사는 포스팅에서 무조건 캐나다 이민에 유리한 직종이라며 빠지지 않는다. 과연 그럴까?


다른 하나는 사업을 해보고 싶은 자, 밴쿠버에서 프렌차이즈 사업을 통해 이민을 고민해보는 자를 위한 유료 세미나다. 이미 들고갈 프렌차이즈 두세개는 물색해뒀고 디테일을 섭외중이다. 


그리고 3월엔 BC주의 주도인 빅토리아와 그 위에 위치한 나나이모에 현재 진행중인 클라이언트들과 앞으로 진행 예정이 분들 팔로웝 그리고 이민 계약을 위해 다녀온다. 세미나는 아님. 빅토리아는 한번 해보니 세미나를 할만큼 인원수가 모이질 않는다. 업장도 충분하고 사람도 적지 않는데 희안하게 움직임이 많이 없음. 할려면 영어 세미나를 하는게 훨씬 날 듯.       


디테일은 차후에 업로드 예정. 


알렉스킴의 2020 상반기 이민세미나 

#캘거리 #서울 #빅토리아 #나나이모 .


*****1월 중순 [캘거리] 


졸업생들을 위한 "끝내주는 AINP 이민"에 반응하는 적절한 준비 자세  ->>> 유학 후 이민의 가능성만 놓고 본다면 단연코 캘거리가 짱입니다.


*****2월초 [서울]


<세미나 1>

요리사 & 유아 교사들이 알아야하는 캐나다 이민의 전부 그리고 기회 ->>> 요리사&유아교사분들 정말 궁금하시죠? 한국에서 성행(?)하는 이주공사 or 브로커 회사들의 캐나다 이민 잡 매칭 서비스가 과연 말하는데로 가능한건지? 다들 그렇게 성공은 하는지? 인터넷에 보이는데로 다 사기만 당하고 지독하게 못 버티다 돌아나오는지. 


정확하게 알고는 싶은데 잘은 모르겠고. 설명해도 믿음도 안가고. 캐나다는 대체 가 봤는지 이 분들은. 이러나 저러나 믿고 맡기고 싶은데 가격은 부담이고. 


알렉스 킴이 '유료 세미나'로 정확한 내용과 케이스, 그리고 믿고 맡길수 있는 데 거기다가 가격도 경쟁력 있는 BC주의 잡 매칭을 들고 갑니다. 본인이 알아야할 것만 딱 알아가시면 됩니다.  


<세미나 2>. 

사업으로 이민해보자. 'BC주 사업이민' ' 자영이민' 그리고 '오너 LMIA' - 실현 가능한 BC주 프렌차이즈 리스트업 들고갑니다.  


*****3월 중순 [빅토리아&나나이모] 


현재 그리고 미래 클라이언트들 팔로웝 ㅋㅋㅋ 


다들 내년에 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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