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점심을 시켜 먹고
간만에 선배들이랑 신사역에서 밥을 먹었다.
이렇게 먹는 술은 다음날 힘들다. 약국에서 만원짜리 숙취해소 음료를 먹었음에도..
책 한권은 쓴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분야를 넓혀나가는 책상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