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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참치 May 17. 2023

23.05.14 15 일 월 화일상

1년 차 선생님을 행복하게 해 준 건전지..

분명 뉴욕에서도 이런 거리에서 의미 없이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는데, 동양의

버스 안에서 문득 바라본 따릉이와 노을풍경

열림송현에 올리고 있는 저 건물은 무얼까..

언제쯤 이 광화문 앞 공사가 다 끝날까..

보라색 꽃이 펴있는 게 예뻐 보여서.

연세대 암 센터는 참 크다..


야식


야밤의 축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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