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년 차 선생님을 행복하게 해 준 건전지..
분명 뉴욕에서도 이런 거리에서 의미 없이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는데, 동양의
버스 안에서 문득 바라본 따릉이와 노을풍경
열림송현에 올리고 있는 저 건물은 무얼까..
언제쯤 이 광화문 앞 공사가 다 끝날까..
보라색 꽃이 펴있는 게 예뻐 보여서.
연세대 암 센터는 참 크다..
야식
야밤의 축주 준비
책 한권은 쓴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분야를 넓혀나가는 책상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