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쉰다섯 번째 집사, 장♡서 님.

2024년 3월 28일 - 3월 30일 (2박 3일)

by 김집사

고양이는 어렵다. 알 수 없다...

3일간 같이 지내면서 더 느끼게 되었다 ㅋㅋ

고양이 말이라도 알아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침 5시부터 야옹야옹 거리면서 우리를 깨우는 차돌이.

사냥 놀이도 해 주고, 물도 갈아주고, 빗질도 해주고, 화장실도 치우고.. 다 해줬지만 조용해지지 않는 너.

3시간 동안 놀아주다 결국 간식 주니까 우리를 봐주지도 않는 차돌쓰 ^^ㅋㅋ

그치만 역시.. 너무 귀엽다!


우유는 조용히 침대에 올라와 자리 잡고 자는데 너무 귀여웠다. 새벽에 우다다 하는 것도 보고 검정고양이 인형에 꾹꾹이 하는 것도 보고 유튜브에서만 보던걸 직접 보니 왕 귀엽다.


그래서 결론은!!

고양이는 어렵고 귀엽다.




캐스트하우스 1호실 (차돌&우유네)

https://airbnb.com/h/casthouse




캐스트하우스는 입양을 기다리는 보호소 소속 고양이와 함께 숙박하며 집사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반려인 생활 경험 프로그램과 함께 맞춤형 반려인 교육이 제공됩니다.

천안 묘정 쉼터 소속의 고양이 차돌이와 우유(1호실), 호빵이와 알밤이(2호실)가 평생 집사님을 캐스팅하기 위해 캐스트하우스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숙박 후 평생 묘연을 느꼈다면, 입양 신청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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