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0일 - 3월 21일 (1박 2일)
이렇게 방명록을 남기는 지금 이 순간 눈앞에서 차돌이랑 우유가 열심히 놀고(?) 있어요. 아니면 그냥 차돌이가 때리는 걸지도...
하루 종일 고양이랑 힐링하고 놀아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투명 캣타워 꼭대기로 간식을 유도하면, 간식 먹는 우유 얼굴을 정면으로 볼 수 있어요. 차돌이는 사냥놀이할 때 열심히(!!) 연기해 줘야 놀이에 참여해요. 자꾸 커튼 뒤로 숨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또 가끔 침대 위에 올라와서 인간을 구경해요 ㅋㅋㅋ 우유는 꾹꾹이를 아주 천천히 하는데 보고 있으면 점점 잠에 빠지는 것 같아서 귀여웠어요!! zz
+ 제가 ○○에서 온 최장 시간 방문자라고 하는데 나중에 더 오래 걸리시는 분 있으시면 적어주세요. 차돌 우유 보려고 편도 5시간 달려왔습니다!!
캐스트하우스 1호실 (차돌&우유네)
https://airbnb.com/h/casthouse
캐스트하우스는 입양을 기다리는 보호소 소속 고양이와 함께 숙박하며 집사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반려인 생활 경험 프로그램과 함께 맞춤형 반려인 교육이 제공됩니다.
천안 묘정 쉼터 소속의 고양이 차돌이와 우유(1호실), 호빵이와 알밤이(2호실)가 평생 집사님을 캐스팅하기 위해 캐스트하우스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숙박 후 평생 묘연을 느꼈다면, 입양 신청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