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밍키의 한 문장, 모두의 나눔 기획전 박보검
2023년을 시작하며
나는 마음속에 하나의 문장을 품고 있었다.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선물해 주고 싶다.”
그래서
‘모두의 나눔 기획전’을 기획했고,
그 제안에 박보검 배우가
자신의 소장품을 기증해 주며 마음을 보탰다.
그 한마디,
그 한 마음이 이어져
2,000여 명의 사람들이
따뜻한 말 한 줄을 남겼다.
"올해도 잘 살아보자, 고마워."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그 문장들은
선물보다 더 크고,
기부보다 더 따뜻했다.
그리고 나는 알았다.
한 해의 시작을 따뜻하게 만드는 건
돈도 물건도 아닌,
사람의 말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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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건 늘 말이었다.
그리고 진심을 담은 한 문장은
누군가의 1년을 지켜주는 힘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