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처음이잖아요.

_밍키의 한 문장, 모두의 나눔 기획전 박보검

by 밍키

밍키의 한 문장 ep.6


“누구에게나 처음이잖아요.

따뜻한 말 한마디면 충분해요.”

– 모두의 나눔 기획전 박보검


2023년을 시작하며
나는 마음속에 하나의 문장을 품고 있었다.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선물해 주고 싶다.”


그래서
‘모두의 나눔 기획전’을 기획했고,
그 제안에 박보검 배우가
자신의 소장품을 기증해 주며 마음을 보탰다.


그 한마디,
그 한 마음이 이어져
2,000여 명의 사람들이

따뜻한 말 한 줄을 남겼다.


"올해도 잘 살아보자, 고마워."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그 문장들은
선물보다 더 크고,
기부보다 더 따뜻했다.


그리고 나는 알았다.
한 해의 시작을 따뜻하게 만드는 건
돈도 물건도 아닌,
사람의 말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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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건 늘 말이었다.

그리고 진심을 담은 한 문장은

누군가의 1년을 지켜주는 힘이 되었다.

목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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