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사람도. 모두 각자의 방향이 있다.

밍키의 한 문장,

by 밍키

<밍키의 한 문장> ep.25


바람도, 사람도. 모두 각자의 방향이 있다.

틀리지 않은, 단지 다른 이야기.


누군가는 북풍처럼 거칠고
누군가는 남풍처럼 따뜻하며
누군가는 들판을 스치는 바람처럼 조용하다.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를 멈추게 하거나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다.

다름을 틀림이라 하지 않는 용기.
그게 똘레랑스. 관용의 첫 걸음이다.

목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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