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9.2
어제랑 1.1키로 차이나네. 수분이 빠진 거겠지만.
아침 오이, 토마토, 삶은 달걀, 파스타, 바나나, 팝콘 한 봉지 먹음
빨래 하고 재활용 몇 개 버리고
그룹 명상 3회기 다녀옴
육회, 연어 덮밥 먹고 <밝은 밤> 빌린 후... 신전 떡볶이 먹어 버림.
어제 못먹었다고 복수하냐 식욕 너무 심하네
11000보 걸었다.
집에 와서 10년 전 할머니랑 찍은 영상 대사라고 해야 하나 할머니 말씀
사투리 살려 문서화했다.
내일은 치과 가고 사진 주문해야지. 내일 60키로 넘을 것 같다.
어제 기분 좋았던 것에 비하면 오늘은 많이 우울한 데에 가까운 듯.
내일은 더 좋은 날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