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1

소리의 탄생

소리가 있었다.

'O' 그리고 ' . '

그리움이라는 꿈의 에너지가 흔들하니,

'아' 가되고 'O.'가 되고 'A'가 부리되어,

음이되고 양이되고 화합하여 생명이라.

신들은 서로 상관하여 새로움을 표출하여

들이라는 놀이터에 보물을 꼭꼭 숨겨놓고

변화하는 삶의 섭리로 새롭게 유혹하더니

이제는 다시 찾아 새롭다하고 혼란케한다

신들의 비밀은 천둥 번개 후 비와 같은데

반복되는 진리 안에 눈 가림하는 아웅~~

피마자는 편안함으로 하늘 사랑의 근원을 말하고

아마란스는 태초의 대지의 섭리와 사랑을 말한다

하늘은 구름의 아들과 태양 그리고 바람과 더불어

신비를, 진리를, 섭리를, 사랑을 - 가르고 나누어서

긴 세월을 만들고 복잡한 삶으로 하늘을 희롱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