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월)부터 미라클 모닝 즉, AM05:30에 기상을 하고 있습니다. 한 달 정도 꾸준히 지속해보려 하고 있는데요. 한 달 동안 진행해보고 진행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면 계속 지속해보려 합니다.
Q. 왜 갑자기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나요?
A. 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미라클 모닝을 하느냐? 새벽에 일어나느냐?라고 물어보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퇴사 후 불안한 제 마음을 조금이라도 안정(?) 시키기는 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만 하는데 불안감이 없어지나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텐데요.
AM05:30에 일어나서 매일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을 신청했습니다. 그 새벽에 일어나 온라인으로 실시간 강의를 듣는 분들이 700명 정도가 되더군요. 좀 놀랬습니다. 저도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 말고도 정말 열심히 도전하고 살아가는 분들이 많다는 모습을 보았거든요.
Q.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누군가에게 자극을 받아 동기부여가 되어야 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열심히 도전하는 700명의 사람들 사이에 있다 보면 불안한 마음보단 '와 진짜 다들 열심히 사는구나' 나도 내가 계획한 것들을 빨리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자극을 받게 됩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가장 자신을 불안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일을 하다 아무것도 안 하게 되면 무기력해지고 점차 사람들도 만나기 싫어지게 되면서 자기 우울감에 빠지게 되곤 합니다. 이럴 때 본인만의 루틴을 만들 수 있도록 고정적인 시간에 무언가를 하거나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집단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Q. 이렇게 하면 불안감이 정말 다 사라질까요?
A. 그리고 이제 본인만의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죠!
아침에 일찍 일어나 동기부여를 받고 강의를 듣는 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하루 계획을 세우고, 주간, 월간의 계획을 세운 후 그에 맞게 실행을 해야 합니다. 하나씩 체크 박스를 없애가면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계획대로 안될 경우 좌절감에 빠지기보단 계속 수정해가며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세우고 그걸 꾸준히 한 달, 두 달, 세 달 그리고 1년, 2년 이렇게 꾸준히 한다면 우리의 인생을 우리가 생각한 계획대로 바뀌어 있을 겁니다.
우리는 이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계획하고 그 계획에 맞게 무언가 성취해가며 살아가야 합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계획도 많이 세워보고 시행착오를 겪어봐야 나에게 맞는 계획을 만들고 내 삶이 만들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