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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주재원이 되게 하소서
17화
헉, 너였구나
그대, 무엇이 두려운가
by
심내음
Sep 5. 2020
"두려움은 자신의 내면에 있다
"
괴물처럼 보이나?
충전 중인 블루투스 이어폰을 괴물로 만드는 건 자기 자신이다.
(어젯밤 내음 씨는 방에 들어가다 충전 중인 이어폰을 보고 정말 소스라치게 깜짝 놀랐다.
)
'내음 씨, 뭐가 그렇게 두려우세요. 사람은
해골바가지의
썩은 물도 달게 마실 수 있습니다(원효대사께서
알려주심)'
keyword
괴물
충전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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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만 가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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