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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월요시인(2)
"다시 선운사에서"라는 시는 "선운사에서"라는 시의 후속편이다.
덧없이 오고 가는 봄과 정결해야 할 불도량, 세속화된 선운사 입구 풍경을
시인은 씁쓸하게 바라보고 있다.
기업(Healthcare 분야)을 경영했습니다. 건강 여행, 자기 개발등의 교육과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성공을 위한 "마음근육 트레이너"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