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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원영 Jul 18. 2019

심리와 치유 브런치북

https://brunch.co.kr/brunchbook/self-therapy


심리와 치유 카테고리에 있던 글들을 모아 브런치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브런치가 나날이 멋진 기능들을 추가하고 있어서 반갑고 즐겁습니다.


기존에 있던 글들을 묶어서 시험판으로 해보았지만, 다음에는 새롭게 적은 것들로 묶어보고 싶어요.


남에게 흔들리는 나 

세상을 받아들이는 나

보다 단단해지는 나

보다 편한 관계를 위해 


라는 챕터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미술치료사 자격 과정을 밟으며 저 자신에 대해 돌아보면서 만난 여러 지점들을 그때그때 적어보았던 것들입니다. 공부하며 성장하며, 남겼던 기록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묶인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요. 도움되는 분들이 계시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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