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의 기술
영어 단어 하나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던 첫 시작 때부터 4개 국어를 구사하게 된 현재까지 저자가 영어를 공부하고 훈련하면서 터득한 방법을 쉽게 전달하려고 한다. 책 한 권 읽었다고 하루아침에 귀가 뚫리거나 입이 터지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이 책이 영어가 어떤 언어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하도록 하는 신선한 자극은 분명히 될 테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다시 제대로 해보겠다는 강한 계기 또한 선사할 테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 접근하면 영어에 재미가 붙어 지치지 않고 오래 이어갈 힘이 생긴다. 그러다 보면 기대하지 않던 순간에 입이 터진다. 내가 그랬듯이 여러분도 그 순간의 희열을 반드시 느끼길 바란다. 여러분도 이제 영어를 잘할 때가 되었다.
이때까지 영어 공부에 들인 시간이 아까워 여기서 포기하기는 억울하다는 사람은 이 책을 잘 만났다. 방법이 문제다. 영어 공부에 계속 실패했다면 이제 방법을 바꿔야 한다. 다른 시점에서 영어라는 언어를 바라보아야 한다.
영어 실력이 맨날 제자리걸음이거나 영어 실력이 도돌이표처럼 계속 원점으로 돌아간다고 느낀다면 이제 한 번쯤 공부 방법을 점검해볼 때가 되었다.
문장을 듣고 이해하는 것으로 끝낸다면 영어 말하기 실력은 절대로 발전하지 않는다. 이해만 하고 넘긴 것은 곧 잊힌다. 귀로 들은 문장을 자신의 목소리로 똑같이 따라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이 영어 귀와 입이 터지게 하는 단단한 주춧돌이 되리라 믿는다.
여러분에게 이 책이 이런 책이 되길 바란다.
-영어 공부 딱 싫어했는데 이제 막 영어가 좋아져요.
-어려운 개념을 이렇게 쉽게 설명할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해요.
-영어 듣기와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하루 10여 분이면 충분하다. 이번에는 영어의 장벽을 훌쩍 뛰어넘고 그렇게도 바라던 영어 능력자가 되자. 영어가 안돼서 속 터지고 답답했던 경험을 모두 떨치고 영어를 한 번 제대로 알아듣고 말도 좀 잘해 보자. 누구나 영어를 잘할 수 있다. 특별한 사람이 아니어도, 언어 천재가 아니어도 누구나 영어를 잘할 수 있다. 이 책을 계속 읽기 전에 영어로 술술 말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보기 바란다.
지금이 가장 좋은 때다. 그러니 지금 시작하라!
나도 해낸 영어라면 누구라도 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