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가능하면 1일 1시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Apr 24. 2024
[가능하면 1일 1시] 꽃인 양 눈인 양
담뿍담뿍
가지가지
함지박이
꽃
겨울에는
눈을
꽃인 양하더니
봄에는
꽃을
눈인 양하고
섰네
- 꽃인 양 눈인 양
#24.03.19
#가능하면 1일 1시
#담뿍담뿍
작가의 말
: 꽃이나 눈이나 곱다
keyword
시
감성
꽃
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저자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구독자
60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가능하면 1일 1시] 봄비32
[가능하면 1일 1시] 흐린 날8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