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가능하면 1일 1시
실행
신고
라이킷
1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Apr 28. 2024
[가능하면 1일 1시] 키 작은 나무에게
결코 미울 수가 없는
키 작은 나무라고
피는 꽃도 작을까
하물며 작더라도
꽃인데 미울까
왜
우린
예쁜 것 중에서도
작고 예쁜 것을
더 좋다잖아
- 키 작은 나무에게
#24.03.23
#가능하면 1일 1시
#결코 미울 수가 없는
작가의 말
: 미울 리가 없지
keyword
시
감성
꽃
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저자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구독자
60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가능하면 1일 1시] 좋은 날9
[가능하면 1일 1시] 바다의 봄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