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할머니댁2

지나가는 버스만 셌다

by 임재건


산은
새와 바람뿐이냐

어쩐지 할머니
마루에만 계시더니

저들과는 일이 없어
누 오는가만 본다, 나도

- 할머니댁2

#25.05.18
#가능하면 1일 1시
#지나가는 버스만 셌다

작가의 말
: 마루에 걸터 앉아 내내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가능하면 1일 1시] 갠 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