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사람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보여주는 것은 어렵다.
'나는 그것에 대해 잘 알아'라고 말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 잘 몰라'라고 인정하기는 어렵다.
'나는 어떤 것을 할 수 있어'라고 말하기는 쉽다.
하지만 '나는 어떤 것을 할 수 없어'라고 고백하기는 어렵다.
말하는 것보다 보여주는 것이 어렵고,
보여주는 것보다 인정하는 것이 더 어렵고,
인정하는 것보다 고백하는 것이 더 어렵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 말로 드러내는 것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마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기록디자이너 윤슬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