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울한 감정의 바다 속에서도 잊지 않길 바라는 것이 있다. 마음이 맑은 날이었을 때 나. 한번도 상처받지 않았을 처음의 순수한 나. 이를 기억한다면 언제나 다시 돌아갈 수 있다.
치유와 회복 그리고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