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 짧은 기도를 하며..

by 라이프파인

'오늘 하루도 무탈히, 그냥 아무 일 없이 지나가길'


하지만, 역시나 현실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예측할 수 없는 급커브의 연속입니다.


참고로 저는 스릴넘치는 놀이기구나 공포영화를 극도로 싫어하는 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 예상할 수 없고 갑작스러운 상황이 항상 싫었습니다.


어제만 해도 없던 긴급 업무가 아침부터 쏟아지고, 준비하고 있던 계획들이 여러 현장 상황으로 변경 또는 취소되거나,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여러 사정으로 인해 컴플레인을 마주할 때면 불안감과 짜증을 떨쳐버리기 어렵습니다.


특히나 이해관계자와의 미팅에서 예상치 못한 요구사항이 쏟아질 때나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즉답을 요구받는 순간, 짜증지수는 극도로 높아집니다. 하지만 표정관리를 해야하니, 가끔은 도 닦는 심점일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될수록 업무에 대한 긍정회로보다는 부정적인 마음이 먼저 들게 되고, 또 어떤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퇴근 후에도 마음이 편치 않을 때도 있습니다.

머리 속 한쪽은 끊임없이 일 생각에 온전한 휴식을 누리지 못할 때도 있지요.


하지만 이것이 현장이고 현실이겠지요. 매번 '완벽한 준비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이런 갑작스러운 상황들은 저를 참 힘들게 합니다. 스스로를 단련시키고 경험을 쌓아가면서도, 이런 상황, 저런 고민으로 밤을 새우거나 뒤척일 때가 많지요.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대응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심한, 싫은 상황 대처법!

1. 우선, 발생 가능한 상황들을 미리 예측하고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혹시모를 변화의 조짐을 감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3.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위해 팀원들과의 소통과 대화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물론 가능하다면 비상상황 매뉴얼과 같은 대처법을 구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마지막으로, 이미 발생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 분석과 예방책 마련이 필수적입니다.


물론, 이러한 준비를 한다고 해서 싫은 상황,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조금이나마 여유로운 직장 생활이 되기 위해 예측할 수 없는 상황도 그려려니 하며 받아드리는 마음의 여유가 먼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부디 아무일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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