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6.08.04
아쉬움이 남은 그 자리에 선 채로
곱게 물들어가는 색을 본 후에야
내 마음이 검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어요.오늘의 단상.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