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rologue
Live is life ! | 죽고 싶었던 날과살고 싶은 날의 차이는 밤 12시 단 1초 차이였다 죽을힘으로 살아라 내일 죽을 것처럼오늘을 살아라 어제까지 살아지고 있었지만 오늘 나는 살아가고 싶다 살아지
brunch.co.kr/@hanulaby/371
어디까지 왔을까? 어디를 향해 가는 것일까? 나를 나를 신고합니다 어디까지 왔는지 어디로 향해 가는 것인지 길에게 실종신고를 제출합니다 그렇게 나의 길을 걸으며 발바닥으로 물어봅니다
brunch.co.kr/@hanulaby/380
이제 오나, 저제 오나 언제 오나? 담장보다 나지막한 아이들 깔깔대며 재잘거리는 소리가 학교 담벼락을 훌쩍 넘어와 비가 내리는데 춥지 않고 흙냄새 사이사이로 풋내도 제법 올라와 킁킁, 혹
brunch.co.kr/@hanulaby/379
걷고 느끼며 끄적여 본 감성글귀, 소소한 일상과 사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