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다시, 태어나도

사랑하는 제 아내입니다

생각만큼 마음만큼

제대로 해준 것도 없이

고생만 시켜서 늘 미안한 사람


그런데도 아무 말 없이

못난 남편과 아이들에 살림까지

사랑으로 헌신으로 돌보는 사람


착하고 아름답고 예쁜 데다

음식도 잘하고 못하는 게 없는 사람

그래서 늘 고맙고 너무나도 감사한 사람


죽어서도 못 잊을 사람

세상이 끝나도 그 사람

다시, 태어나도 그 사람

마음씨도 고운 그 사람은

사랑하는 제 아내입니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작가 겸 심리상담사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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