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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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만두는 여자] 맥주 애호가의 한 사람으로서 즐거이 읽은 책이다.. 제목 맥주 만드는 여자 펍 ,, 브루 마스터 대한민국 1호 여자 등 그녀에게 붙는 칭호는 다양 하지만 그중에서도 직접 맥주를 제조한다라는 수제 맥주이다.
한국의 경우 지난 수년간 혹은 10 수년간 맥주라는 것이 하이트와 카스 두 종류밖에 없는 줄로 알아온 세월이었다. 최근 몇 년 사이 일본산 혹은 유럽산 캔 맥주가 대량 유통되기 시작하면서 1만 원에 4 캔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수입 맥주를 즐딜 수가 있었지만 이면에는 , 한국에 존재 해왔던 종가제와 종량제의 법적 논쟁 , 그리고 소규모 맥주 제조업소가 거쳐야 하는 통과 의례처럼 , 원자제에 대한 차별 수급과 , 인증제 , 그리고 주류세 법에 따른 대기업과의 불공정한 경쟁 등 , 여기 이글에서 얘기하는 하나하나가 사실 , 우리나라 주세법의 변천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하지만 여성으로서 혹은 여자, 청년의 힘으로서 일구어낸 가치 있는 양조장 , 그것도 수제 맥주의 전쟁에서 그녀는 오롯이 견뎌 내었고 , 그 시간만큼이나 사업장과 내공을 키워나갈 수 있는 힘을 길렀다..
지금은 강남을 비롯 , 대도시 권에서 웬만한 지역에 뿌리내리고 있는 수제 맥주와 펍이 여러 곳 있지만 아직 까지도 활성화 혹은 대중적 보급화로서는 더 나아가야 할 길이다..
다시 술의 역사를 되돌려서 , 중세와 유럽의 이야기로 돌아간다면, 맥주의 역사는 거의 1000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유목민족이 돌아다니며 정작을 하기 시작하면서 밀과 홉의 재배릏 하였고 우연히 발효의 과정으로 거치면서 과실주에 따른 와인과 밀과 홉의 발효에 따른 맥주가 탄생된 데에는 기막힌 역사의 아이러니이기도 하다..
정치와 경제 문화와 사회학 그리고 술과 맥주도 빼놓을 수 없다. 모든 사교회 클럽이나 어떤 만찬 장에서도 술은 꼭 존재하며 , 만찬주로서 정치적인 의미로도 와인 대신에 맥주 그중에서도 그 지역 수제 맥주가 활용된 예는 종종 찾아볼 수가 있다..
좀 더 맥주 문화 펍 문과가 활발 해진다면 ,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문화에 어울려 즐거이 여흥을 즐기고 인생의 희로애락 중 락을 즐기는 시간 또한 필요하리라고 본다.
지난한 과정 10-20여 년간 어려운 시기도 많았겠지만 지금은 누구에게라도 수제 맥주의 멘토 역할을 자처해서 적극적으로 해내는 그녀 혹은 그 펍의 사장님은 이제 다른 프로젝트는 무엇으로 잡을지가 궁금하기도 하다.. 벚꽃 라거로 국제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브루마스터라면 분명 더욱 상쾌하고 기분 좋은 맥주를 생산해 내리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남양주에 새로운 양조장이 생겨 났다고 하니 , 북한강변 따한 한나절의 나들이처럼 길을 나설 일이다... 강줄기처럼 유유히 흐르는 맥주의 넘실 거림을 상상하면서 시원한 목 넘김이 기다려진다... 책력 거 99 마시다.. 맥주,
Value Up Tip ; 예일/라거 맥주 제조법 / 위키백과 Reference
맥주는 분류 기준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상면발효 맥주와(에일, Ale) 하면 발효 맥주로(라거, Lager) 나눌 수 있다.
상면 발효 맥주는 인류 문명 발생 이전부터 만들어진 맥주로서 발효 과정에서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에(SaccharomycesCerevisiae)라는 효모가 맥주 위로 거품처럼 뜬다. 이 맥주가 선사시대부터 만들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인위적인 발효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기술 없이도 가능했기 때문이며, 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지역별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왔다. 독일의 바이스비어나 쾰쉬, 영국의 에일이나 스타우트, 포터 같은 맥주가 상면발효 맥주에 속한다. 상면발효맥주는 맥아 농도가 높고, 10도에서 25도 사이의 상온에서 발효를 하기 때문에 색이 짙고 알코올 도수도 높은 편이다.
하면 발효 맥주는 19세기 중반에 처음 만들어진 맥주로서 상면발효 맥주보다 낮은 온도인 섭씨 12도 전후에서 발효하며, 발효 과정에서 사카로마이세스 카를 스베르 겐 시스(Saccharo-mycesCarlsbergensis)라는 효모가 바닥으로 가라앉는다. 독일의 양조 사인 조셉 그롤이 체코의 필센 지방에 있는 양조장에서 처음으로 양조에 성공했는데, 이 양조장의 지하 저장고가 서늘했기 때문에 양조가 가능했다. 하면 발효 맥주는 저온에서 발효를 하기 때문에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이 특징이다. 전 세계 맥주의 70%를 차지하고 있고, 라거(lager)가 대표적이다. 양조법에 따라서는 드라이(dry) 맥주, 디허스크(Dehusk) 맥주, 아이스(ice) 맥주로 구분되고, 살균 여부에 따라서는 생맥주와 보통 맥주로 나뉜다.
상면발효 맥주는 효모와 부유 단백질 등이 맥주에 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탁하고 걸쭉한 맛을 내는 반면에 하면 발효 맥주는 바닥에 가라앉은 효모와 부유 단백질을 제거하기 때문에 맑은 황금색을 띠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알코올 함량에 따라서 무알코올성 맥아 음료, 비알코올성 맥아 음료, 라이트 맥주 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6]
독일 바바리아에 베네딕토 Weihenstephan 맥주는 그 해로부터 문서가 홉 정원에 11조를 지불했음을 언급함으로써 768년에 그 근원을 찾을 수 있었다. 양조장은 1040년에 프 라이징 시에 의해 허가를 받았고 따라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이 된다. 불연속적인 생산으로 가장 오래된 양조장은 993년에 설립된 체코의 Břevnov 수도원이다.
양조 산업은 여러 가지 지배적인 다국적 기업 및 지역 양조장에서 선술집에 이르는 수 천명의 작은 생산자들로 구성된 글로벌 비즈니스이다. 2006년 판매 기준 $294.5 billion(£ 147.7 억 달러)으로 세계 총판매 수익을 생산하며 1천3백30억 리터 이상이(3백50억 갤런) 매년 팔리고 있다.
양조장 또는 공예 양조장은 제한된 양의 맥주를 생산하는 현대 양조장이다. 양조장이 생산할 수 있는 맥주 최대량은 지역 및 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 해당 약 15,000 배럴(1.8 메가 리터, 396000 제국 갤런 또는 475000 미국 갤런)이다. brewpub은 술집이나 다른 음식점들을 통합한 양조장 유형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밀도의 양조장은 대부분 프랑켄의 독일 지역에 있다. 특히 약 200 양조장을 가진 오버프랑켄 현 지역에 있다.
집에서 양조를 하는 것은 많은 나라에서 규제와 금지 적용을 받고 있다. Homebrewing에 대한 규제는 1963년에 영국에서 해제되었다. 또한 호주는 1972년에, 미국은 1978년에 법을 해제시켰다. 그러나 몇 개의 주에서는 생산을 제한하는 그들만의 법을 통과시키는 것이 허락되었다. [7]
독일, 덴마크, 아일랜드, 체코, 벨기에, 네덜란드 등지에서 생산되는 맥주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특히 맥주의 흥행국 독일에서는 전국에 걸쳐 1,000 여종의 맥주가 있다고 한다. 체코는 맥주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이다. 뮌헨의 아우구스티너, 파울라너, 호프브로이하우스, 뢰벤브로이 등과 함부르크의 홀슈 텐, 아스트라, 하노버의 헤렌 호이 저, 린드너, 브레멘의 벡스 맥주 등, 각 지역마다 독특한 양조 기술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네덜란드에서는 UEFA 챔피언스리그의 공식 스폰서인 하이네켄 맥주가 유명하고, 덴마크에서는 한때 리버풀의 스폰서이자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칼스버그 맥주가 유명하다. 아일랜드는 유명한 기록 책인 기네스 북을 발간하는 흑맥주 회사 기네스 맥주가 유명하고, 미국의 유명 맥주는 버드와이저, 밀러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현지 맥주로는 빈 땅 맥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