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요니킴 Jun 07. 2020

이해할 수 없는 것 투성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직업 편_05



출근하면 보는 캐나다 네일샵의 풍경은

온통 이해할 수 없는 것 투성이이였다.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캐나다 떠나보니 어때> 독립서적의 비하인드 이야기입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인스타계정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아무것도 모르지만 나는 네일리스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