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 쌓인 분노 사연)
대신 질러드립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사연)
너어어어무 착하지만, 일을 너어어어무 못해
툭하면 우는 후배가 있습니다.
예쁘고 상냥한 후배님에게 일만 시키면
일이 어렵다고 울고, 힘들다고 매일 웁니다.
후배님이 울 때마다 사수인 저한테
‘아, 애 좀 그만 잡아!!’라고들 하시네요?
아니, 제가 남들 다 하는 일, 똑같이 시키는데,
저 후배님만 못 하는 거고,
저 후배님이 못 한 일, 우는 거 달래 가며
제가 다- 뒤치다꺼리하느냐 매일 야근하는데
저만 나쁜 사람 됐네요?
아... 정말 화가 납니다.
직장 생활, 일상생활 쌓인 스트레스 사연 보내주세요.
사연 들어드리고 대신 질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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