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mmer Sep 12. 2018

14_음악, 그 자체의 삶

하와이 편

새 소리

파도 소

나뭇잎 소리

맛있는 소리

콧노래 소리

그리고

너의 웃음 소리


하와이엔

다른 음악은 필요 없어요

오아후 카피올라니 파크






하와이에서 반년,

중미에서 한달, 서촌에서 반년.

어느 생계형 직장인이

1년간 놀면서 되찾은

77가지 삶 이야기.

작가의 이전글 13_마음을 정화하는 삶*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