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파란색이 좋아서 우울 진행 중
09화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chul
May 07. 2020
내 집수리를 먼저 해야겠어.
심리상담 쓰고 그림 9
결국 내 집이 단단하고, 내가 그 집을 좋아해야만 흔들리지 않을 테니까.
심리상담 쓰고 그림은 매주 목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keyword
웹툰
심리상담
인간관계
Brunch Book
파란색이 좋아서 우울 진행 중
07
하루만, 하루만 죽음을 미루자.
08
지금 살아있음이 '힘'의 증거.
09
내 집수리를 먼저 해야겠어.
10
제가 어떻게 심리상담을 받게 되었냐면요,
11
HP(Human Power)를 알아내자.
파란색이 좋아서 우울 진행 중
chul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23화)
chul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무거운 일을 가볍게, 가벼운 일을 무겁게 이야기하는 사람. ‘굳이’ 그러는 사람.
구독자
457
제안하기
구독
이전 08화
지금 살아있음이 '힘'의 증거.
제가 어떻게 심리상담을 받게 되었냐면요,
다음 10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