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습관 만들기, 인성 교육의 시작

아이 습관 만들기 2기를 모집합니다

by 이범용의 습관홈트

# 에듀시터?



최근 '베이비 시터? 에듀시터, 인성, 습관도 사교육'(매일경제신문, 2019년 8월 11일 자)이란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에듀시터(Education+sitter : 학습 시터)란 자녀의 인성 교육이나 생활 습관, 학습 방식 개선 등을 외부 기관에 의뢰하는 것을 말합니다.


통계청이 2018년 10월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가정, 총 440만 7000가구 중 맞벌이 가구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224만 7570(51%)으로 전년 대비 2.4%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즉 자녀를 둔 우리나라 가정의 과반수가 맞벌이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자녀 교육이나 인성 습관도 사교육에 의뢰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기사 내용 중에는 강남의 한 워킹맘 인터뷰 내용이 소개되었는데요. 왜 요즘 에듀시터가 늘어나고 있는지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예전엔 방학 때 무작정 학원을 돌렸는데, 요즘 들어선 (엄마들끼리도) 인성교육을 해야 한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버릇없는 아이로 키우지 않기 위해 시터를 두는 것.


실제 사례로, 경기도 성남의 워킹맘 이지현(가명) 씨는 최근 여름 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두 자녀의 생활 습관 및 학습 태도를 잡아 주기 위해서 시터를 고용했고 시터에게 월 200만 원가량의 비용을 기꺼이 지불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자녀의 습관은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합니다. 고가의 비용을 지불하고 사교육에만 의존해서는 아이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그대로 모방하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좋은 습관을 실천하고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제 책 '우리 아이 작은 습관'에서도 강조했지만, 부모는 아이 습관의 총괄 매니저가 되어야 합니다. 부모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는 작은 습관이 하루 이틀 쌓이고 쌓여 내 아이의 미래를 만듭니다. 습관 교육에 내 아이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좋은 습관은 돈으로도 사줄 수 없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자산입니다.


그래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습관 만들기를 어려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습관 교육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성교육과 바르게 사는 법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부모도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 습관 만들기 2기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아이 습관 만들기 프로그램은 경쟁이 아닌 다른 친구들의 서로 좋은 모습을 보고 배워가는 곳입니다. 아이 습관 만들다 보면 부모의 습관까지로 어부지리로 얻어 가는 곳입니다. 아이의 변화를 통해 부모의 마음도 변화가 일어나는 곳입니다. 내 아이의 꿈과 미래, 장점을 찾게 되는 곳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부모의 마음은 비슷할 것입니다. 내 아이가 행복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올바른 삶을 살아가길 원하실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첫걸음이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물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필요해요


1. 내 아이에게 멋진 작은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2. 작지만 꾸준한 변화를 알려주고 싶어요.

3. 아이를 좋게 보고 싶은데 자꾸 부족한 점만 보여요.

4. 아이 습관의 중요성을 아는데 잘 안돼요.

5. 아이 습관 들이려면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6. 제가 하라는 대로 하면 될 것 같은데 아이가 잘 안 따라와 속상해요.

7. 아이 습관이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8. 아이와 관계가 안 좋아요.

9. 아이에게 꾸준함을 알려주고 싶어요.

10. 미래를 준비하는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들이 주변에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요

11. 아이가 꿈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12. 자기 할 일을 알아서 잘했으면 좋겠어요


참여 방법 : 아래 구글 폼 작성









1. 아이 습관 만들기 프로그램이란?



2. 어른 습관홈트 20기도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