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6장. 새로이 보이는 것들
변방의 작은 책방에서 우리는 서로를 구조한다.
그리고 이렇게 서로를 구조하고, 자꾸 또 구조하다 보면, 그러면 '전원 구조'라는 네 글자는 언젠가 거짓이 아닌 진실이 될지 모른다고 믿고 싶어서.
- 『어느 날 갑자기, 책방을』 p.213
작은 책방을 4년, 운영했습니다. 지금은 읽기와 쓰기로 하루를 채우며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