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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다와밥풀 Jan 31. 2022

동시빵가게

175. 동시빵 맛보기 - '겨울잠'

동시 '겨울잠'을 읽어보니 

잔인한(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새의 기분은 춥고 배고픈데 

먹을 것이 없어서

기분이 너무 속상할 것 같습니다.

https://dongsippanggage.modoo.at/?link=65d73cx3

장채현 : 강릉초등학교 3학년 1반이 되었어요. 태권도를 잘하고  게임도 좋아해요. 라면은 정말 최고의 음식이에요. 장래희망은 아직 고민 중입니다. 되고 싶은 것이 너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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