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하의 On-Air
(라이트 노벨을 가리키며) 이런 가벼운 소설은 난 좀 별로. 맨날 비슷한 이야기뿐이야. (불편한 편의점을 가리키며) 어, 이거 크리스마스 에디션 새로 나왔네. 이거 재밌는데 읽어봤어? 김초엽 작가 신작도 나왔네? 정세랑 작가 신작도 있다.
재미있게 읽고 쓰레기통에 버려질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 글쓰기와 짝사랑에 빠진 사람. 글을 쓰는 중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