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솔 Jan 21. 2022

늦잠꾸러기를 위한 역대급 굿뉴스

지난 십수년간 늦잠잔다고 구박받고

미라클 모닝 못해서 소외감 들었던,

나 포함 모든 이들을 위해 그려 보았다.


매거진의 이전글 8살 딸아이는 정리를 좋아한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