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일요작가 Sep 19. 2021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꽃을 세다 보면 당신이 오겠죠.

우리가 기다리고 있지만 서두르지는 마세요. 

언제나처럼 셋이 함께 있어요.

하나, 둘, 셋/65.1X90.9cm/oil on canvas/202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