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나 둘 셋, 꽃을 세다 보면 당신이 오겠죠.
우리가 기다리고 있지만 서두르지는 마세요.
언제나처럼 셋이 함께 있어요.
퇴근 후 그림을 그리고, 일요일에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