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일요작가 Sep 26. 2021

지금 여기서

밤하늘엔 달이 있듯,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작가의 이전글 마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