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벌써..
꺼지기엔..
내게 아직
남아 있는
연기가 많아..
비를
만나는
그 순간까지..
날아가고파..
니콜라스의 브런치입니다. 찾아 주신 분들께 행운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