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마중물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니콜라스 Jun 21. 2017

5. 休

休..

쉬고 싶은... 순간...

네게 기대기엔 내가 너무 비대하다....

항상 내게 그늘 주려고 노력하는 너...


매거진의 이전글 4. 열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