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는 일은덜 아문 상처에도 무모하게 달려드는위험했지만 밀어낼 수 없는 화끈거림이열정같았고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와사비맛 향기가 푸른 하늘에 흘렀다애무처럼 어루만지다절정처럼 쥐어짜다아픈 흔적 남기는 일그래야 또 너를 만나는 쳇바퀴 돌리는 일나를 사랑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