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란히 무릎 꿇을
자연의 변화에 못 이겨
긁히고 쓸린 살갗을 그대로 놓아둔 채
삼삼오오 모인 이슬에 눈길을 돌렸다
무엇이면 어찌하고
그 무엇이면 어떠하오 !
나는 늙어가고 있어요
아름다움이 궁금합니다. 아름다움을 찾습니다. 아름답고 싶습니다. 아름다움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