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cord of mood
일기를 작성하기로 결심했다.
글을 조금씩 한 문장이라도 적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생각은 행동으로 옮겨야한다고 한다. 그래서 일단 여기에 짧은 글을 적어보기로 한다.
하룻동안 일어난 일 중 인상적인 부분을 짧은 문장으로 남겨두자.
일상을 기록하면 자료가 된다. 자료가 되면 쓸모가 생길수도 있겠지라고 막연한 생각을 하면서...
이 글목록은 나의 일상을 그저 기록하는 것이다.
기록은 어쩌면 사건 혹은 행위일 수도 있고 단순히 내 기분일 때도 있을거고, 때로는 상상일수도 있다.
‘기분의 기록’ 이라고 이름지었다.
A record of mood
A record of one's mood
그나저나 어떤게 맞는표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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