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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맫차 Oct 08. 2022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늦여름이 끝나고 가을로 접어들 때 방콕에 꽤 머물렀다.

그곳의 날씨는 여전히 한창때의 여름 같았다.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a. 방콕에서 단연코 가장 보기 좋았던 모습은 졸업가운을 입은 친구들이 미술관에서 졸업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었다. 어떤 행동을 해도 그저 풋풋하고 이쁜 순간들이 현대 미술과 함께 기록되는 그 순간이 마냥 부럽기만 했다.



b. 방콕으로 떠나는 길에, 방콕 거리를 다니면서 그리고 방콕에서 돌아오는 시간에도 태국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태국 음악을 듣고, 태국의 영화를 보았는데 그 경험들이 방콕 여행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다.



c. 사진의 나열 순서는 장소 및 시간 순서와 일치하지 않는다.
Bangkok/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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