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기를 좀 묶어줘
셋을 키우고서야 아이의 무딘 발음도 흔한 실수도 잘못된 선택도 모두 아이니까 가능한 사랑스러움이라는 걸 알겠네.
셋째에서 배운 것을 첫째에서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기길!
글쓰기를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