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젓가락질을 다하네
막내는 마흔이 되어도 아기같다는데,
다섯살 막내가 혼자 밥 떠먹는 게 왜 이렇게 대견한지.
딱히 대단한 일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심지어 젓가락으로 먹으니 천재 같아.
젓가락을 포크처럼 쥐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글쓰기를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