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서 속 창조적 활동의 중요성_7. 균형과 융합
질서만 있으면 삶이 무미건조해질 수 있고, 창조만 있으면 삶이 혼란스러워질 수 있다. 그래서 균형 지점을 꼭 찾아야만 한다. 질서와 창조는 독립된 것이 아니고 공존하며 상호 보완적이다. 결국 이 두 가지 가치를 올바르게 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끊임없는 시도를 하며 나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고 이를 반복한다. 그 반복의 과정에서 시간을 누적시켜서 최적의 융합을 이끌어내야 하는 것이다. 질서로 만들어진 안정성 안에서 창조적 열정은 아름답게 발현된다. 구조는 점점 더 견고해지고 창조적 활동은 점점 더 유연해진다. 결국 이 융합이 최적의 상태 구간에 이르렀을 때 우리는 진정한 자유에 도달한다.
'삶의 질서 속 창조적 활동'의 표상
좋은 에너지를 올바르게 사용한 것에 집중하라. 그리고 행동을 하며 앞으로 나아가라.
영혼 세수는 바흐로.
매일의 습관. 운동의 힘이 가치를 발현한 날. 힘든 날이었는데 나를 지켜줬다. 감사하다.
'나중에'는 달콤하지만 독이다. '지금'은 쓰지만 약이다.
매일 반복되는 습관들은 강철 같은 줄이 된다.
많은 것을 얻고자 하면 많은 것을 희생해야 됨.
많은 것을 가지고 싶으면 그릇을 키우자.
과정이 충만해야 한다. 결과는 신경 쓰지 말자. 과정이 결과이다.
기본은 게으름과 나태함을 이긴다.
한 일에 대해 칭찬하자.
다리를 뻗어 길을 만들자.
피나는 노력과 투자. 결국 과정의 이야기.
내 과정. 힘들지만 매일 배움이 있다.
루틴의 승리.